“꼭 필요하지 않다면 제발 우리 옷 사지 마라”는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 최근 식품사업에 진출해 연어와 육포, 맥주를 팔기 시작했다. 환경 보전을 미션이라고 하는 파타고니아의 연어와 육포는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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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회사도 이렇게 식품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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