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 속에서 진주 같은 스타트업을 골라내기란 경험 많은 투자자도 쉽지 않다. 그래서 뒤늦게 후회하고,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자신이 놓쳤던 회사의 목록을 작성해 반면교사로 삼기도 한다.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에어비앤비를 무시해버렸다. 젠장~
베스트 클릭
TTIME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