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효명세자 이영은 홍경래와의 만남을 통해 군주의 덕목을 깨달아 간다. 이들이 지저분한 한국 정치에 던지는 카타르시스를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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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자신이 태양이라 착각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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