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밖 '기획자'의 국정농단을 바라보는 대통령과 국민의 인식이 판이하다. 대통령은 개인적 실수인 양 사과로 눙친 반면 국민들은 국가 지도자로서의 무거운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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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과를 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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