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차은택 그리고 린다 김까지. 수시로 안경이 바뀐다. 특히 선글라스. 이들은 변화무쌍한 안경으로 튀고 싶었던 것일까? 아니면 무언가 가리고 싶었던 것일까?
한겨레 제공,뉴스1,MBC 뉴스데스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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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차은택, 린다 김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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