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도 깜짝 놀랐던 지난 설 연휴 박 대통령의 개성공단 폐쇄. 북한의 도발도 막지 못했고 입주기업만 도산 위기에 처했다. 이 결정 뒤에서도 최순실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