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스티갤을 창업해 패션 이커머스의 신데렐라로 등극했던 소피아 아모루소. 하지만 자신의 인기에만 기대 회사를 키우다 결국 몰락을 맞았다.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창업자가 ‘공주’가 됐다 생각할 때 벌어지는 일
베스트 클릭
TTIME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