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 대결이 아니었다. 박 대통령의 새누리당 정권과 국민들의 대결이었다. 촛불이 앞장섰고 정치권은 허겁지겁 뒤를 따라왔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촛불은 정치가 흔들릴 때마다 길을 제시했다
베스트 클릭
TTIME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