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맨해튼 트럼프타워에서 열린 트럼프 당선인의 첫 기자회견. 트럼프와 기자들 사이 고성이 오가는 장면이 연출됐다. 박근혜 대통령이 회견을 하면 묵묵히 받아쓰기만 하는 한국 기자들 모습과는 딴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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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이 오가는 기자회견, 묵묵히 받아 적는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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