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총장이 지난 17일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하지만 사실상 여권 대선주자가 돼서 돌아온 그를 주민들은 환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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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방한에 딱 한번 참배. 그것도 쉬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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