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는 최근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백악관 8년을 버틴 힘으로 독서와 일기쓰기를 꼽았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평생 일기를 써왔다. 일기는 그에게 조련사였고, 친구였고, 동료였으며, 든든한 참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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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기는 생각의 타래를 풀어준 훈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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