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공도 웬만한 고교생 투수보다 못한 평균구속 128km/h의 유희관. 그런 유희관이 올 시즌 ‘연봉 킹’ 투수에 올랐다. 비결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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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을 높이려 했다면 이도저도 아닌 선수가 됐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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