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경제정책, 노동개혁, 일자리정책 등 안희정 지사와 유승민 의원의 공통분모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안 지사는 오른쪽으로, 유 의원은 왼쪽으로 이동하면서 워딩만 봐서는 누구의 이야기인지 헷갈리는 대목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