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말로 하고, 글로 표현하는 창의적 아이디어는 우리 뇌에 축적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관건은 어떻게 하면 더 풍부하게 쌓고, 더 중요하게는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끄집어내 붙잡느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