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은 오토바이 택시. 운송과 배송을 석권하면서 이 앱에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일상을 다 얹기 시작했다. 장 봐주기, 음식배달, 티켓 예약, 청소 대행, 마사지까지. 우버도 꼼짝 못하는 O2O 포털이 된 고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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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을 석권한 뒤 하나하나 일상을 붙여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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