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는 사람을 네 부류로 분류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아는 사람, 배워서 아는 사람, 곤란을 통해 배우는 사람, 그리고 곤란을 겪고도 배우지 못하는 사람. 배운다는 것과 고난을 겪는다는 것은 똑같이 사람을 성장하게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