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을 예약해놓고 나타나지 않는 ‘노쇼’. 식당 주인은 손해이고, 진짜 그 식당에 가고 싶었던 사람들은 포기해야 한다. 이 문제를 말끔히 해결한 스타트업이 있어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