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도농 간 격차가 엄청나다. 그런데 마윈의 알리바바 그룹이 해결사로 나섰다. 단순한 자선이 아니라 농촌도 살고, 알리바바도 사는 윈윈의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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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골마을을 쇼핑몰 허브로 만든 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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