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나 볼 수 있었던 사상검증, 색깔론이 대선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꿈꾸는 보수를 이야기했던 유승민 후보, 청춘콘서트의 멘토였던 안철수 후보가 집중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유승민, 너무 빨리 돌리는 안철수
베스트 클릭
TTIME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