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나 볼 수 있었던 사상검증, 색깔론이 대선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꿈꾸는 보수를 이야기했던 유승민 후보, 청춘콘서트의 멘토였던 안철수 후보가 집중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pixabay, money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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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유승민, 너무 빨리 돌리는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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