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나 볼 수 있었던 사상검증, 색깔론이 대선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꿈꾸는 보수를 이야기했던 유승민 후보, 청춘콘서트의 멘토였던 안철수 후보가 집중적으로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