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문재인 후보 발언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문 후보는 오바마처럼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원조 페미니스트 대통령 오바마는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발언했는지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