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프로야구 선수 시절 6차례나 팀을 전전했던 저니맨(journey man) 최익성. 경쟁에서 밀려난 후배 저니맨들을 위해 저니맨외인구단에 이어 독립리그를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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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저니맨을 성공의 대명사로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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