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우리 일상을 바꿔온 수많은 제품과 서비스의 혁신은 무에서 유를 만든 대단한 발명이 아니었다. 오히려 다르게 보고 통념을 뒤집은 디테일의 차이. 그 사례를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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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creation이 아니라 creative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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