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킴 박사의 운(運)에 관한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MIT에서 공학을 전공했고 동서양 사상에 심취해 깊게 공부한 분입니다. 지금은 벤처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사람, 국가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돌고 도는 운(運)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