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다 아니라 해도 1%의 가능성에 최선을 다해보자. 비집고 들어갈 틈이 있으면 좀 더 들어가 보자. 내가 이 정도에서 포기하지 않는 사람인 걸 보여줄 수 있다면 그것도 의미가 있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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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병가지상사’라며 털어버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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