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학생일수록 더 쉽게 좌절하고 무너진다. 그래서 미국 명문대들이 실패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항상 A를 받지 않아도, 힘들 때 억지로 웃지 않아도 된다고, 지금 겪는 어려움은 모두가 겪는 일이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