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킴 박사의 운(運)에 관한 시리즈 3편. MIT에서 공학을 전공한 뒤 동서양 사상에 심취했고 지금은 벤처사업을 하고 있다. 오늘 주제는 운(運)에는 상승기와 하강기가 있는데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