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항쟁 당시 독일 기자와 그를 서울에서 광주까지 태워준 택시기사의 실화를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가 8월2일 개봉된다. 80년 5월 광주에서 목숨 걸고 운전대를 잡았던 택시기사들의 역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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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광주에는 수많은 ‘유해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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