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지명된 박성진 포항공대 교수를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박 교수의 창조과학회 활동과 뉴라이트의 역사인식에 대한 청와대 해명에 대해 과학계와 이공계 출신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