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물주고, 식물상태를 점검해 키워주는 스마트 화분이 등장했다. 굳이 품 들이지 않아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토마토, 당근, 시금치 등을 집에서 재배해 먹을 수 있게 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