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O2O서비스 메이퇀톈핑이 최근 세콰이어캐피탈과 텐센트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으며 기업 가치를 300억 달러(34조원)로 평가 받았다. 에어비앤비와 스페이스X를 넘어선 것. 그 성공비결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