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앤테이크>의 저자이자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인 애덤 그랜트가 아이들은 다투면서 커야 하고, 부모가 아이들 앞에서 다투는 모습을 감출 필요가 없다는 조언을 담은 글을 뉴욕타임스에 기고했다. 그의 충고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