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예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맛있는 간식 먹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한 스타트업 '바크박스'. 광고 한 번 하지 않는데도 1년 매출이 1억5,000만 달러(약 1,600억 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