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품 기업 다농은 영양실조에 걸린 방글라데시 아이들을 돕고 싶었다. 그래서 내놓은 아이디어가 요구르트. 단순히 기부하는 것을 넘어 원료 조달, 생산, 배달에서 현지 주민들과 함께 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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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아줌마’ 모델로 가난을 구제하는 다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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