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는 최대한 적게 지급하려 하고 가입자는 최대한 많은 보험금을 받아내려 한다. 도덕적 해이와 역선택이라는 문제를 인공지능과 P2P 모델로 스마트~하게 해결한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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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가 이 보험사 스타트업에 1300억 투자한 데는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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