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감사의 유효기간이 가장 짧은 선물일 것이다. 하루 이틀이면 시들시들해지니 말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면서 ‘온라인 꽃 배달’의 개념을 바꿔버린 커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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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꽃배달’로 ‘성공과 사랑’ 둘다 잡은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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