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킥보드 공유서비스가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비스 6개월 만에 기업 가치가 3억 달러, 우리 돈으로 3000억원이다. ‘넥스트 우버’라고까지 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