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홍콩에서 빨래방이 열풍이다. 다른 나라보다 늦었지만 훨씬 진화했다. 빨래방인데 카페이고, 동네 사랑방이고, 공연장이다. 이렇게 된 데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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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빨래터처럼 ‘세탁’의 사회화! 그런데 그 이유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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