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아니라 어른들을 사로잡은 사탕회사. 사탕을 보석이나 향수처럼 만들고 팔았기 때문이다. '캔디계의 티파니(Tiffany)'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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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도 보석처럼 파니깐 연매출 4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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