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800명의 작은 시골마을 해밀턴. 쇠락하고 가난했던 이 마을엔 이제 매달 8000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린다. 한 엄마의 바느질이 이곳을 퀼트의 천국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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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락한 마을을 ‘퀼트의 디즈니’로 만든 엄마의 바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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