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햅번이 타던 스쿠터를 개발한 회사 피아지오. 70여년 만에 가방을 내놓았는데 바로 자율주행가방. 짐을 넣으면 주인을 졸졸 따라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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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졸졸 따라오는 자율주행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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