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이 미국 고등학교의 정식 체육종목으로 인정됐다. 미국 전역의 고등학교가 참여하는 공식리그도 생겼다. e스포츠계의 역사를 바꿀 수도 있을 이 아이디어의 장본인은 바로 25살 슬럼가 출신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