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의 중고품 거래서비스 메루카리(Mercari)가 일본 증시에 상장돼 시가총액이 7000억엔(7조원)을 넘어섰다. 과연 어떻게 가능했는지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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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를 앱으로 몽땅 옮겨 성공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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