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킴 박사의 運(운)에 관한 시리즈 60편. MIT에서 공학을 전공한 뒤 동서양 사상에 심취했고 지금은 벤처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주제는 바꿀 수 있는 것이 있고 바꿀 수 없는 것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의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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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공학박사가 풀어내는 운(運) 이야기(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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