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편한 운동화'로 알려진 올버즈가 최근 밑창을 사탕수수로 만든 '조리' 슬리퍼를 출시했다. 양털 운동화로 시작해 유칼립투스 나무 운동화, 사탕수수 슬리퍼까지 운동화가 아니라 운동화 재료를 혁신하다보니 '신발 업계의 애플'로도 불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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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아이다스도 못한 혁신을 만든 창업 3년차 운동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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