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 노동자들은 근육이나 뼈를 많이 다친다. 이들에게 올바른 자세로 일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회사 워클릿. '운동선수처럼 일하자'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노동자들은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고 기업은 직원들이 부상을 당해 생기는 비용을 줄일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