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지 못하고 남았지만 멀쩡한 음식. 만일 이 음식을 정가보다 절반 이하 가격에 판다면 어떨까? 이런 모델로 레스토랑의 난제를 해결한 스타트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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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앱 있었더라면 토다이 사태 없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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