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설거지를 할 때마다 수세미를 접어야 하는 게 영 불편했던 남자, '콜럼버스의 달걀'처럼 간단한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겨 큰 변화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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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고통 덜어준 '접어버린 수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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