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은 도저히 따라할 수 없는 방식으로 혁신하는 백화점 이야기. 뉴욕의 한 고급백화점은 1년 가운데 며칠은 매장 통째 비우고 클럽처럼 만든다. 온라인에는 없는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주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