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던킨이 또 한 번 변신을 선언했다. 이번에는 인공지능까지 동원한 혁신이다. 그런데 대부분 전문가들이 회의적이다. '커피 앤 도넛'이라던 던킨이 커피와 도넛의 혁신은 쏙 뺐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