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킴 박사의 運(운)에 관한 시리즈 74편. MIT에서 공학을 전공한 뒤 동서양 사상에 심취했고 지금은 벤처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주제는 겉과 속의 부조화, 위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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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공학박사가 풀어내는 운(運) 이야기(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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